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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귀한손길 240호]"함께 살아가는 가족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길"
본문
대구 달서구 박창환 창한방병원 대표원장이
매일신문과 가정복지회의 공동기획 캠페인 "귀한손길"의 240번째 손길이 됐다.
창한방병원은
양·한방 협진을 통한 통합 암 재활, 수술 후 재활, 급·만성 통증치료, 근.골격계 재활을 중점적으로 치료하는 한방병원이다.
박창환 창한방병원 원장은
"쌀쌀한 날씨가 다가오고 있다. 우리 주변에 함께 살아가는 소외된 가족과 아동들에게 따뜻한 겨울이 되었으면 좋겠다"는
소감을 밝히며 앞으로도 후원을 지속해 가겠다고 전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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